3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7월 31일, 뉴저지 러더포드에서 – 글루코트랙(주식 코드: GCTK), 당뇨병 환자를 위한 혁신적 기술의 설계, 개발 및 상용화를 목표로 하는 의료 기술 회사가 주요 주주로부터 400만 달러의 자금을 확보하여 다가오는 임상 시험에 필요한 재정을 지원할 것이라고 발표했으며, 이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 최초의 임상 시험인 First in Human 임상 시험에 해당한다.'올해 우리는 혁신적인 지속 혈당 모니터(CBGM) 기술 개발에서 중요한 진전을 이뤘다.
오랜 투자자인 존 발렌타인(John Ballantyne)으로부터의 이번 자금 지원은 우리 회사가 이보다 부담이 적은 혈당 모니터링 접근법으로 임상 시험을 시작하는 데 있어 재정적 유연성을 더욱 높여준다'고 CEO인 폴 V. 구드 박사는 말했다.'내 초기 투자 이후, 회사는 기술과 초점에서 상당한 진화를 거쳤다.
이는 혁신적인 CBGM의 개발 속도를 가속화했고, 대규모 성장하는 당뇨 시장에서 파괴적인 가능성을 가진 기술로 발전할 수 있다.
나는 회사와 그 리더십 팀이 당뇨병 커뮤니티에 강력한 임상 가치를 제공하고 주주 커뮤니티에도 의미 있는 가치를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존 발렌타인은 말했다.
글루코트랙의 CBGM에 대한 추가 정보를 원하면 glucotrack.com을 방문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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