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 3396억원 규모 VLAC 2척 계약

Headline

• 중국이 살렸다, 인천공항 여객 579만명 돌파…대한항공 7% 급증 vs 제주항공 14% 급락
• 서울값 37주 연속 상승했는데, 건설주는 왜 빠지나
• 희토류 무기화하는 중국, 美 직접투자 전략으로 'K-희토류' 기업 수혜 단계
• 현대차, 3분기 매출 46조 원 기록했으나 영업이익 36.3% 급락…관세 1.3조 원 영향
• HBM4 테스트 돌입한 디아이, ‘SK하이닉스 對 삼성전자’ 경쟁의 숨은 조력자 - iM증권
• 비에이치, 3분기 실적 호조와 북미 고객사 신제품 판매 호조 기대 - 유진투자증권

공시분석

• 김태규 전무이사, 딥노이드 주식 5만주 장외매도 ↓…지분율 13.28%
• 최우식 대표이사, 딥노이드 주식 5만주 장외매도 ↓…지분율 17.02%
• 하성일, 이상네트웍스 주식 1만3157주 ↑…지분율 10.78%
• 피노, 118억원 규모 구리 공급 계약
• 최범석 대표이사, 뷰티스킨 주식 10만2017주 장외매도 ↓…지분율 0.00%
• 에스폼주식회사, 동일제강 주식 132만7000주 장외매수 ↑…지분율 48.17%

해외증시

• 스냅온(SNA), 2025년 3분기 실적 발표
• 몰레큘린바이오텍(MBRX), 주주총회 결과 발표
• MGE에너지(MGEE), 5.12% 및 5.76%의 신규 노트 발행 계약 체결
• 그레이트서던뱅코프(GSBC), 2025년 3분기 실적 발표
• 디파이디벨롭먼트(DFDV), 86,307 SOL 인수 발표
• 아카리테라퓨틱스(AKTX), 250만 달러 규모의 증권 구매 계약 체결

산업

• 냉면 한 그릇에 담긴 75년 전 비극…속초 부월리 학살 다룬 음악극 무대 오른다
• LG 프라엘 신제품, 피부 탄력 최대 158%·광채 208% 개선 효과 입증
• 작년 이어 또 수출, 한화에어로 스웨덴과 1500억원 계약…북유럽 입지 강화
• 아시아 유일 톱5, 삼성전자 브랜드가치 905억달러…AI 혁신이 이끌었다
• 16년 연속 상승, 현대차 브랜드가치 246억달러…5년간 72% 급등
• 143종 공공데이터 활용 시대 열린다…쿠콘, 예보와 손잡고 데이터 기반 신사업 생태계 구축

금융

• 디지털 PB 성공신화…신한투자 'MyPB 멤버스' 가입자 1만명·AUM 1조 돌파
• 아이폰에서 드디어 가능해진다…iM뱅크·네이버페이 손잡고 지역화폐·간편결제 생태계 통합
• iM뱅크, 외국인 근로자 대상 '3000만원' 신용대출 상품 출시
• IBK기업은행, 헝가리 개발은행과 업무협약…유럽 시장 진출 지원 강화
• 우리은행의 '역발상 금융'…보증료 깎고 보증 범위는 넓혀 중소기업에 호수(好手)
• iM뱅크, 1100억 '녹색 머니' 푼다...이차전지·태양광에 쏜다

투자뉴스

• 생보가 손보를 이긴다…삼성생명 52% vs 삼성화재 25%, 승부 갈린 이유는?
• 중국이 살렸다, 인천공항 여객 579만명 돌파…대한항공 7% 급증 vs 제주항공 14% 급락
• 맥주값 올랐는데 수요는 떨어졌다…주류주 3분기 실적 부진
• 서울값 37주 연속 상승했는데, 건설주는 왜 빠지나
• 배터리 3분기 실적 호조도 26년 EPS 하향 조정 부담…韓 배터리 기업 '트레이딩 국면'
• 희토류 무기화하는 중국, 美 직접투자 전략으로 'K-희토류' 기업 수혜 단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