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8월 25일, 포리안(증권코드: FORA)은 생명과학, 헬스케어 및 금융 서비스 산업에 데이터 과학 기반 정보 및 분석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도 기업으로서, 이사회가 포리안 창립자이자 CEO인 맥스 위고드가 이끄는 그룹으로부터 비공식적이고 비구속적인 제안서를 수신했다.
제안서는 2025년 8월 25일자로 작성되었으며, 포리안을 주당 2.10달러에 사모 전환하겠다는 내용이다.
위고드와 제안에 참여하는 이사들인 아담 더블린과 샤히르 카삼-아담스는 포리안의 보통주 약 63%를 소유하고 있다.
포리안의 이사회는 독립 이사들로 구성된 특별위원회를 설립하였으며, 이 특별위원회는 제안서를 평가하고 적절한 조치 및 절차를 결정할 예정이다.
제안은 거래에 대한 자금 조달, 만족스러운 고용 계약 및 최종 인수 계약의 협상 및 체결, 특별위원회의 제안 승인, 포리안의 보통주 대다수의 인수(입찰 포함) 등의 조건이 충족되어야 한다.
그러나 어떤 최종 제안이 수신될 것인지, 최종 인수 계약이 체결될 것인지, 또는 이 거래가 승인되거나 완료될 것인지에 대한 보장은 없다.
포리안은 이 거래와 관련하여 법률에 따라 요구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업데이트를 제공할 의무가 없다.위고드의 이사회에 대한 서신 사본은 이 보도자료에 첨부되어 있다.
포리안은 고객의 운영, 임상 및 재무 성과를 최적화하고 측정하기 위해 독특한 데이터 관리 기능과 독점 정보 및 분석 솔루션을 제공한다.
포리안은 대규모 헬스케어 데이터 자산을 획득, 통합, 정규화 및 상용화하는 데 있어 업계 최고의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이 보도자료에는 연방 증권법의 의미 내에서 '미래 예측 진술'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는 예상되는 미래 비즈니스 및 재무 성과와 재무 상태를 다룬다.
이러한 진술은 거래의 가능성, 미래 재무 및 운영 결과, 회사 전략 및 의도된 제품 제공 및 시장 포지셔닝과 관련된 위험과 불확실성을 포함한다.
포리안은 2024년 12월 31일 종료된 회계연도의 연례 보고서에서 '위험 요소'라는 제목 아래에 더 자세히 설명된 추가 위험 및 불확실성을 포함하여, 실제 결과가 이러한 진술과 실질적으로 다를 수 있는 중요한 요인이 존재한다.
포리안의 현재 재무 상태는 자산의 약 63%를 소유하고 있는 제안 그룹이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확신을 가지고 있으며, 거래가 완료될 경우 주주들에게 즉각적인 유동성과 가치의 확실성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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