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10월 16일, 맥그로힐(증권코드: MH)은 1억 5천만 달러의 원금 선지급을 통해 자산 부채를 성공적으로 강화했다.
이번 선지급으로 인해, 2025년 7월의 기업공개 이후 맥그로힐은 총 5억 3천9백만 달러의 원금 상환을 완료했으며, 이에 따라 남은 잔액은 약 6억 1천8백만 달러에 달한다.
맥그로힐의 최고재무책임자(CFO)인 밥 살만은 "부채 감축은 맥그로힐의 최우선 재무 목표이며, 우리의 지속적인 부채 감축이 사업의 강점을 보여준다. 믿는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이전의 부채 상환과 기업공개 수익을 활용한 후, 연간 4천만 달러 이상의 현금 이자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맥그로힐은 교육 솔루션의 글로벌 제공업체로, 전 세계의 교육자와 학생들의 변화하는 요구를 지원하고 있다. 이 회사는 30개 이상의 사무소를 두고 있으며, 80개 이상의 언어로 학습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투자자 및 미디어 연락처 정보도 제공되었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원문URL(https://www.sec.gov/Archives/edgar/data/1951070/000119312525241428/0001193125-25-241428-index.htm)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