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리소시즈(AREC, American Resources Corp )는 2025년 10월 15일 증권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
1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아메리칸리소시즈가 2025년 10월 15일 플로리다 주에 본사를 둔 아메리칸리소시즈 코퍼레이션(이하 '회사')과 특정 투자자(이하 '구매자') 간에 증권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에 따라 회사는 구매자에게 총 2,661,764주(이하 '주식')의 보통주와 최대 5,181,374주를 구매할 수 있는 사전 자금 조달 워런트를 발행하기로 했다.
주식의 발행가는 주당 5.10달러로 설정되었으며, 사전 자금 조달 워런트의 행사가는 주당 0.0001달러로 정해졌다.이 거래는 1933년 증권법의 등록 요건에서 면제되는 조건에 따라 진행된다.
회사는 이번 자금 조달을 통해 국내 주요 광물 가공 개발을 지원하고, 기업 개발 및 운영 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계약에 따르면, 구매자는 클로징 날짜로부터 12개월 이내에 후속 자본 조달에 참여할 권리를 가지며, 이는 구매자와 동일한 조건으로 진행된다.
이번 거래의 클로징은 2025년 10월 16일로 예상되며, 회사의 이사 및 경영진은 60일간의 잠금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에 따라 회사는 클로징 후 10일 이내에 증권 거래 위원회에 주식 및 사전 자금 조달 워런트의 재판매를 위한 등록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또한, 회사는 2025년 10월 15일에 보도 자료를 통해 이번 자금 조달을 발표했다.
회사는 이번 거래를 통해 7%의 수수료를 지급할 예정이며, 이는 총 자금 조달액의 7%에 해당한다.
또한, 회사는 3년간 독립적인 회계 법인을 유지하고, 3년간 유능한 이전 대리인을 유지할 것을 약속했다.
회사는 이번 거래를 통해 자본 조달을 원활히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현재 재무 상태는 안정적이다.
회사는 이번 거래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통해 운영 자금을 확보하고, 향후 성장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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