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치아웃푸드(BOF, BranchOut Food Inc. )는 3분기에 기록적인 실적을 발표했고, 연간 생산 런 레이트 160억 원을 달성했으며, 현재 지급어음이 92% 감소됐다.
2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10월 21일, 브랜치아웃푸드(증권코드: BOF)는 2025년 9월 30일로 종료된 분기 및 9개월 기간에 대한 선택된 재무 결과를 포함한 보도자료를 발표했다.보도자료의 사본은 본 문서의 부록 99.1로 제공되며, 여기서 참조된다.
2025년 3분기 매출은 약 32만 달러로, 연간 97만 달러에 달하며, 이는 전년 대비 93% 증가한 수치이다.
새로운 생산 능력과 간소화된 재무 상태가 회사의 2026년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9월은 브랜치아웃의 역사상 가장 높은 생산량을 기록한 달로, 38,500kg 이상의 완제품을 생산하여 연간 160억 원의 생산 런 레이트를 달성했다.이는 회사의 추정 손익 분기점 생산 수준에 도달한 것이다.
현재 지급어음은 639만 달러에서 약 50만 달러로 감소하여 92% 이상 줄어들었으며, 남은 잔액은 곧 상환될 예정이다.
브랜치아웃은 2026년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추가 EnWave REV™ 120kW 기계 구매를 약속했으며, 이는 생산 능력을 크게 확장할 것이다.
또한, 브랜치아웃은 여러 대형 소매업체와의 고급 논의에 들어가며, 2026년을 위한 뛰어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브랜치아웃푸드는 3분기 동안 17%의 총 마진을 달성했으며, 공기 운송을 제외하고 해상 화물로 전환할 경우 마진은 30%에 가까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CEO 에릭 힐리는 "이번 분기는 변혁적인 분기였다"고 언급하며, "대부분의 R&D 및 생산 확대 투자가 이제 완료되어 운영이 더 큰 효율성과 개선된 비용 성과를 위해 준비되었다"고 말했다.
브랜치아웃푸드는 2025년 동안 강력한 기반을 구축하고 있으며, 이제는 이러한 생산 확대 투자를 반복할 필요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향후 12개월은 생산 확대, 수익성 증대, 그리고 브랜치아웃을 탈수 스낵 분야의 정의하는 브랜드로 확립하는 데 집중할 것이다.
또한, 브랜치아웃은 제시 토마스를 최고 마케팅 책임자로 임명했으며, 그는 소비재 및 전자상거래 분야에서 광범위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브랜치아웃푸드는 고품질의 탈수 과일 및 채소 기반 제품을 생산하는 선도적인 국제 식품 기술 회사로, 독자적인 GentleDry 기술을 통해 신선한 농산물의 영양을 최대 95% 보존하는 차세대 탈수 방법을 제공한다.
이 기술은 17개 이상의 특허로 보호받고 있으며, 브랜치아웃은 신뢰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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