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11월 4일, 워크스포트(나스닥: WKSP)는 "워크스포트, 최종 COR 시스템 사양 및 가격 발표"라는 보도자료를 발표했다.이 보도자료는 본 문서의 부록 99.1에 첨부되어 있다.
워크스포트는 미국에 본사를 둔 혁신 기업으로, 고급 제조 및 분산형 청정 에너지 기술을 소비자 및 산업 시장에 제공한다.
이번 발표에서 워크스포트는 작업, 모험 및 비상 대비를 위해 설계된 COR 모듈형 휴대용 에너지 시스템의 최종 가격 및 사양을 발표했다.
COR 스타터 키트는 하나의 COR 허브와 하나의 COR 배터리로 구성되며, 2025년 11월 28일부터 주문 가능하며 가격은 949달러이다.
COR 아키텍처는 사용자가 필요에 따라 배터리를 추가할 수 있도록 하여, 어디서나 이동할 수 있는 컴팩트하고 교체 가능한 무한 전력 플랫폼을 제공한다.
COR 휴대용 에너지 시스템은 COR 허브를 중심으로 구축되며, 이는 고출력 인버터 및 전력 관리 장치로 COR 배터리를 수용한다.
각 COR 배터리는 약 1kWh의 에너지를 제공하며, 고객은 단일 배터리 스타터에서 배터리 구성으로 확장할 수 있다.
COR는 또한 SOLIS 태양광 덮개 및 향후 COR 관련 제품 확장을 포함한 워크스포트 에너지 제품 생태계의 중심이 될 것이다.
가격 및 구성은 다음과 같다. 스타터 키트는 1 HUB와 1 배터리(약 1kWh의 에너지)로 949달러, 파워 듀오는 1 HUB와 2 배터리(약 2kWh의 에너지)로 1,598달러, 파워 트리오는 1 HUB와 3 배터리(약 3kWh의 에너지)로 1,949달러이다.
사용자는 HUB(인버터)와 독립적으로 배터리를 구매할 수 있어, 진정한 무한 에너지를 제공하는 완전 확장 가능하고 모듈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향후 COR 에너지 시스템의 통합이 이미 개발 중에 있으며, 글로벌 시장 기회를 더욱 넓힐 예정이다.
가격은 변동하는 관세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워크스포트 경영진은 현재의 관세를 이미 가격에 반영했다.
주요 기술 사양으로는 각 COR 배터리당 약 1kWh의 배터리 에너지, 1,800W의 연속 AC 출력 및 최대 2,000W의 부스트 모드, 18W의 고속 충전을 지원하는 4개의 USB-A 포트와 각각 최대 100W를 지원하는 2개의 USB-C 포트가 있다.또한, LED 터치 스크린과 물리적 버튼이 있어 장갑을 끼고도 반응형 제어가 가능하다.COR의 모듈성 덕분에 구매자는 자신의 키트를 적절히 조정할 수 있다.
예를 들어, 60W 전기 쿨러 또는 프로젝터는 배터리당 약 16시간 사용할 수 있으며, 60W의 노트북은 16시간 사용할 수 있다.또한, 1개의 배터리로는 약 80회의 완전 충전이 가능하다.
워크스포트는 COR을 비상 대응 및 복구를 위한 신속 배치 가능한 휴대용 전력 솔루션으로 구상하고 있으며, 대규모 정전이나 자연 재해 시 적십자사, 해안 경비대, FEMA 및 국방부와 협력하여 영향을 받은 지역에 대량 배치 유닛을 제공할 계획이다.
워크스포트의 CEO인 스티븐 로시는 "이 제품의 모든 분자는 북미에서 설계되었으며, 이 환경을 위해 제작되었다. COR은 모바일 전력에 대한 확장 가능하고 사용자 친화적인 접근 방식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주문은 2025년 11월 28일부터 가능하며, 추가 액세서리, 충전기 및 배터리 키트는 워크스포트의 직접 채널을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초기 공급은 제한될 수 있다.현재 워크스포트의 재무 상태는 안정적이며,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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