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11월 6일, 플리언트테라퓨틱스가 2025년 9월 30일로 종료된 3분기 재무 결과를 발표했다.이 회사는 통합체 기반 치료제의 발견 및 개발에 중점을 둔 임상 단계 생명공학 회사이다.
3분기 동안 플리언트테라퓨틱스의 팀은 BEACON-IPF 시험과 관련된 활동을 종료하면서 포트폴리오를 계속 발전시켰다.
버나드 쿨리 박사, 플리언트테라퓨틱스의 사장 겸 CEO가 말했다. 향후 주주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다양한 기회를 계속 평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3분기 동안의 주요 개발 사항으로는 PLN-101095의 고형 종양에 대한 1상 공개 시험이 완료되었으며, 이 약물은 TGF-β 활성화를 차단하여 면역 체크포인트 저항을 극복하도록 설계된 경구용 소분자 이중 선택적 억제제이다.
2025년 3월, 이 시험의 중간 데이터가 발표되었으며, PLN-101095는 잘 견디며 5개의 상승 용량 집단 중 3번째에서 50%의 객관적 반응률을 보였다.
현재 모든 5개 용량 집단의 등록이 완료되었으며, 2025년 말까지 시험 데이터가 발표될 예정이다.
BEACON-IPF 2b/3 임상 시험의 종료 활동은 2025년 4분기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2025년 3분기 재무 결과에 따르면, 연구 및 개발 비용은 1,79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780만 달러에서 감소했다. 이 감소는 주로 BEACON-IPF의 중단에 기인한다.
일반 관리 비용은 1,03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430만 달러에서 감소했으며, 이는 인력 관련 비용의 감소에 따른 것이다.
순손실은 2,63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780만 달러에서 감소했으며, 이는 BEACON-IPF의 중단과 인력 관련 비용의 감소에 기인한다.
2025년 9월 30일 기준으로 회사는 현금, 현금성 자산 및 단기 투자로 2억 4,330만 달러를 보유하고 있다.
플리언트테라퓨틱스는 통합체 기반 치료제의 발견 및 개발에 중점을 둔 임상 단계 생명공학 회사로, 주요 프로그램인 PLN-101095는 고형 종양 치료를 위해 개발되고 있다.
또한, 플리언트는 근육 위축증을 타겟으로 하는 통합체 α7β1의 단클론 항체 작용제인 PLN-101325의 1상 연구를 위한 규제 승인을 받았다.
2025년 3분기 재무 상태를 보면, 연구 및 개발 비용이 1,790만 달러, 일반 관리 비용이 1,030만 달러로 나타났으며, 총 운영 비용은 2,826만 달러에 달한다.순손실은 2,630만 달러로, 주당 손실은 0.43 달러이다.
현재 회사의 총 자산은 2억 7,660만 달러이며, 총 부채는 7,629만 달러로 나타났다.주주 자본은 2억 3,030만 달러로, 누적 적자는 8억 3,581만 달러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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