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프로그노스틱스(SERA, SERA PROGNOSTICS, INC. )는 2025년 3분기 재무 결과를 발표했다.
1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11월 13일, 세라프로그노스틱스가 2025년 9월 30일로 종료된 3분기 재무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발표는 회사의 비즈니스 하이라이트와 함께 진행되었다.
3분기 동안의 주요 성과로는 네바다에서 Medicaid 환자를 적극적으로 모집하는 첫 번째 파일럿 프로그램을 포함한 지불자 이니셔티브에서의 의미 있는 진전을 보였으며, 13개 주에서 여러 지불자와의 협력도 진행 중이다.
이러한 초기 시장 참여 신호는 회사가 목표 주 및 그 이상에서 의미 있는 채택을 이끌어낼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음을 강화한다.
또한, 세라의 조기 출산 위험 평가와 임상 개입을 결합한 연구 결과를 올해 발표할 예정이며, 추가적으로 건강 경제적 이점, 하위 집단 분석 및 Medicaid의 예상 비용 절감 혜택에 대한 데이터도 곧 발표할 예정이다.
의료 커뮤니티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PRIME 데이터 발표를 진행했으며, ISPOR 유럽 회의에서 건강 경제 데이터가 발표되었고, 드. 브라이언 아이리의 발표도 있었다.
세라의 리더십 팀은 최근 드. 티파니 잉글리스가 최고 의료 책임자로 임명되었으며, 마리솔 우르바노가 상업 운영 책임자로 임명되었다.
세라프로그노스틱스의 사장 겸 CEO인 젠야 린가르트는 "우리가 마련한 기초 작업에서 상업적 진전을 보고 있다"고 말했다.
2025년 3분기 수익은 16,000달러로, 2024년 3분기 수익 29,000달러에 비해 감소했다.
2025년 9월 30일 기준으로 이연 수익은 100,000달러 증가했으며, 이는 네바다에서의 첫 번째 Medicaid 파일럿 프로그램으로부터 받은 선불금에 기인한다.
총 운영 비용은 900만 달러로, 2024년 같은 기간의 890만 달러와 비교해 증가했다.
연구 및 개발 비용은 330만 달러로, 2024년 3분기의 350만 달러에 비해 감소했다.판매, 일반 및 관리 비용은 57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분기 순손실은 78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790만 달러에서 소폭 감소했다.
2025년 9월 30일 기준으로 회사는 약 1억 240만 달러의 현금, 현금성 자산 및 매도 가능 증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2028년까지의 주요 채택 및 상업적 이정표를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세라프로그노스틱스는 오늘 오후 5시에 2025년 3분기 운영 하이라이트, 재무 결과 및 주요 주제를 논의하기 위한 컨퍼런스 콜과 생중계를 개최할 예정이다.
관심 있는 개인은 미국 내에서 (800) 836-8184로, 국제적으로는 (646) 357-8785로 전화하여 참여할 수 있다.
세라프로그노스틱스는 정밀 임신 관리에 전념하는 선도적인 건강 진단 회사로, 조기 출산 위험 및 기타 임신 합병증의 조기 예측에 중점을 둔 혁신적인 진단 테스트를 보유하고 있다.
2025년 3분기 재무 결과를 바탕으로 세라프로그노스틱스는 현재 약 1억 240만 달러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향후 상업적 기회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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