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승연·방성훈 자사주 상여금 수령, 김현정·김현주 장내매도
이번 변동으로 최대주주 및 특별관계자의 전체 보통주식수는 직전 보고서 제출일인 2026년 4월 3일 16,433,446주(38.97%)에서 16,427,946주(38.96%)로 변경됐다. 이는 전체 발행주식총수 대비 0.01%포인트 감소한 수치다.
개별 특별관계자 중에서는 김승연 씨와 방성훈 씨가 자사주 상여금을 수령하며 보유 주식수가 늘었다. 김승연 씨는 1,500주, 방성훈 씨는 2,000주를 추가로 취득했다.
김승연 씨는 2026년 4월 13일 자사주 상여금 명목으로 보통주식 1,500주를 받았다. 이로써 그의 보유 주식수는 기존 1,713,176주에서 1,714,676주로 증가했다.
방성훈 씨는 발행회사의 임원으로, 2026년 4월 13일 자사주 상여금으로 보통주식 2,000주를 취득했다. 그의 보유 주식수는 11,610주에서 13,610주로 늘어났다.
반면, 다른 특별관계자인 김현정 씨와 김현주 씨는 장내매도를 통해 보유 주식수를 줄였다. 이들의 매도 물량이 전체 지분율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
김현정 씨는 두 차례에 걸쳐 보통주식을 매도했다. 2026년 4월 10일 2,000주를, 2026년 4월 20일에는 4,000주를 각각 장내에서 처분했다. 이에 따라 김현정 씨의 총 보유 주식수는 24,675주로 감소했다.
김현주 씨 역시 두 차례에 걸쳐 장내매도를 진행했다. 2026년 4월 8일 1,000주를, 2026년 4월 20일 2,000주를 매도했다. 김현주 씨의 최종 보유 주식수는 29,238주로 변경됐다.
이러한 개별 특별관계자들의 주식 변동 결과, 자사주 상여금으로 인한 증가분보다 장내매도로 인한 감소분이 더 커 전체 최대주주 및 특별관계자 지분율이 소폭 하락한 것으로 분석된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