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사업 시너지 창출 및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 목적
이번에 양수하는 주식은 총 3645만 4457주이며 양수 금액은 224억 129만 6360원 규모다. 이는 덕양에너젠 자기자본의 52.74%에 해당하는 수치다.
양수 금액은 덕양에너젠의 최근 사업연도말 기준 총자산인 1008억 588만 2594원과 대비했을 때 22.22%를 차지하는 비중으로 확인됐다.
거래 상대방은 미국 소재 지주회사인 DKME Inc.와 국내 정보통신업체인 엠스퀘어글로벌이며 양수 예정 일자는 오는 2026년 5월 11일이다.
덕양에너젠은 이번 구주 취득과 동시에 디케이엠이가 진행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신주 1500만 주를 추가로 취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수 후 덕양에너젠이 보유하게 될 디케이엠이의 총 주식수는 3645만 4457주이며 지분 비율은 유상증자 후 발행주식총수 기준 13.65%를 기록하게 된다.
거래 대금은 전액 자기자금으로 조달하며 계약금 55억 2745만 7392원을 우선 지급한 뒤 나머지 168억 7383만 8968원을 잔금으로 치를 예정이다.
외부평가기관인 한울회계법인은 현금흐름할인법을 적용해 양수가액의 적정성을 검토한 결과 중요성 관점에서 부적정하다고 판단할 근거가 없다고 평가했다.
발행회사인 디케이엠이는 열 교환기 제조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매출액 1334억 1200만원과 당기순손실 28억 7800만원을 기록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