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SM 에너지가 2026년 4월 30일에 남부 텍사스 자산 매각을 완료했다. 이번 매각은 9억 5천만 달러의 현금 구매 가격으로 이루어졌으며, 매각으로 인한 순 현금 수익은 약 9억 달러에 달한다. 최종 구매 가격은 관례적인 마감 후 조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이번 매각을 통해 SM 에너지는 10억 달러 이상의 자산 매각 목표에 대한 강력한 추진력을 보여주었다. 매각과 동시에 회사는 2026년 만기 고수익 채권인 6.75% 및 5.0% 고급 채권의 전량 상환을 위한 통지를 발송했다. SM 에너지의 베스 맥도날드 CEO는 "남부 텍사스 자산 매각과 올해 만기인 고수익 채권의 상환은 2026년 재무 건전성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우선사항에서 중요한 진전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2026년 만기 고급 채권의 총액은 8억 1,900만 달러로, 6.75% 고급 채권은 2026년 6월 1일에, 5.0% 고급 채권은 2026년 5월 11일에 상환될 예정이다. 또한, SM 에너지는 2026년 3월 31일 이후 반기 차입 한도 재조정을 완료했으며, 차입 한도와 총 대출자 약정이 각각 50억 달러와 25억 달러로 재확인되었다.
SM 에너지는 미국의 주요 셰일 분지인 퍼미안 분지, DJ 분지, 남부 텍사스, 유인터 분지에서 최상급 석유 및 가스 자산을 운영하는 선도적인 기업이다. 회사는 운영 우수성, 규율 있는 자본 배분 및 주주에게 성장하는 수익을 제공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현재 SM 에너지는 2026년 재무 건전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자산 매각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통해 재무 구조를 개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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