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CCAR 결과 발표... SCB 3.4%·CET1 비율 11.4% 유지
이번 배당금 인상 계획은 전년 대비로는 25% 증가한 수준이다. 다만, 이번 보통주 배당금 인상은 향후 개최될 골드만삭스 이사회의 3분기 정기 회의 승인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데이비드 솔로몬(David Solomon) 골드만삭스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배당 인상 계획이 회사의 강력한 수익력과 자본력, 그리고 주주들에게 지속 가능한 장기적 수익을 제공하겠다는 약속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연방준비제도가 발표한 2026년 CCAR 결과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다양한 경제적 상황을 견뎌낼 수 있는 충분한 자본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준비제도가 2026년 2월에 발표한 현행 스트레스 자본 완충력(SCB) 요건 유지 방침에 따라, 골드만삭스의 SCB 요건은 2027년 9월 30일까지 3.4%로 유지된다. 이에 따라 표준 보통주자본(CET1) 비율 요건 역시 11.4%로 동일하게 유지된다.
골드만삭스는 기업, 금융기관, 정부, 개인 등 다양하고 광범위한 고객층에게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금융기관이다. 1869년에 설립되었으며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두고 세계 주요 금융 중심지에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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