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주당 가치 4.23유로·행사 가격 0.01유로…보호예수 기간 중 '셀투커버' 허용 예정
공시 자료에 따르면 현재 뉴클레오의 주당 가치는 4.23유로로 책정됐다. 기존 직원용 자산 관리 플랫폼인 레지(Ledgy)에는 주당 가치가 3.59유로로 표시되어 있었으나, 이는 조만간 4.23유로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이번 7월 행사 기간에 적용되는 스톡옵션의 행사 가격은 옵션당 0.01유로이다.
뉴클레오는 합병 거래 종결 시점에 기술적 조정이 발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정된 전환 비율이 적용되면 주식 수는 줄어들고 주당 가치는 늘어나지만, 직원들이 보유한 전체 포트폴리오의 총 가치에는 변함이 없다. 또한 거래 종결 시점에 스톡옵션을 보유한 직원들에게는 권리 부여(베스팅) 여부와 관계없이 보너스 스톡옵션이 부여된다. 이 보너스 옵션은 향후 뉴클레오의 주가 조건 충족을 전제로 한다.
스톡옵션의 베스팅은 별도의 조치 없이 매년 25%씩 자동으로 이루어진다. 퇴사 시에는 원칙적으로 스톡옵션 행사 권리가 상실되나, 고용 계약 해지 통보 전에 이미 베스팅된 옵션은 행사할 수 있다. 세무와 관련해 프랑스 세법상 스톡옵션 행사 이익은 급여로 분류되어 원천징수 대상이 된다.
합병 거래 종결 이후 주식 거래 제한과 관련한 내용도 공개됐다. 거래 종결 후에는 18개월 동안 주식 재판매가 금지되는 보호예수(락업) 기간이 적용된다. 다만 거래 종결 이후에는 보호예수 기간 중이라도 스톡옵션 행사로 발생하는 세금 및 행사 가격을 납부하기 위해 일부 주식을 매도하는 '셀투커버(sell-to-cover)' 거래가 허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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