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 부문 호조로 조정 EPS 1.39달러 기록…F&G 운용자산 747억 달러 돌파
타이틀 부문 마진 17.8% 달성
사업 부문별로 보면 타이틀(Title) 세그먼트의 2분기 매출은 25억 달러로 전년 동기 22억 달러 대비 증가했다. 조정 세전 타이틀 마진은 17.8%를 기록했으며, 조정 세전 이익은 전년 동기 3억 3700만 달러에서 33% 증가한 4억 4800만 달러를 달성했다. 직접 타이틀 보험료는 7억 6700만 달러로 21% 늘었고, 에이전시 타이틀 보험료는 9억 6700만 달러로 15% 증가했다. 상업용 매출도 4억 4000만 달러로 32% 증가했다.마이크 놀란(Mike Nolan) 최고경영자(CEO)는 "타이틀 사업 부문이 전년 대비 33% 증가한 조정 세전 이익을 내며 뛰어난 분기를 보냈다"며 "상업용 부문이 거래 활성화와 파일당 수수료 상승에 힘입어 실적을 견인하고 있으며, 이는 당사 역사상 가장 강력한 상업용 실적 중 하나가 될 수 있는 한 해로 우리를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F&G 운용자산 747억 달러 돌파 및 주주 환원
자회사 F&G 세그먼트는 재보험 전 운용자산(AUM)이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한 747억 달러를 기록했다. F&G의 2분기 총 매출(Gross sales)은 27억 달러, 순 매출(Net sales)은 15억 달러였다. F&G가 FNF 조정 순이익에 기여한 금액은 65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8900만 달러 대비 감소했는데, 이는 주식 분할 이후 FNF의 F&G 지분율이 약 82%에서 72%로 낮아진 점이 반영됐다.FNF는 2분기 동안 보통주 배당금 1억 3800만 달러와 자사주 매입 5700만 달러를 통해 총 1억 9500만 달러의 자본을 주주에게 환원했다. 이로써 올해 상반기 누적 주주 환원 규모는 배당금 2억 7800만 달러, 자사주 매입 1억 3900만 달러를 포함해 약 4억 1700만 달러에 달했다. 분기 말 기준 지주회사가 보유한 현금 및 단기 유동성 투자자산은 4억 5700만 달러다.
피델리티 내셔널 파이낸셜은 부동산 및 모기지 업계에 타이틀 보험과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는 선도 기업이다. 자회사 F&G를 통해 개인 연금 및 생명보험 솔루션과 기관 고객 대상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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