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주 967만 7419주 발행, 주당 310달러 책정…최대 33억 9000만 달러 조달 전망
셀레스티카는 967만 7419주의 보통주를 주당 310.00달러에 공모한다고 5일(현지시간) 공시했다. 이번 공모를 통해 회사는 총 29억 9999만 9890달러(약 30억 달러)의 자금을 조달할 예정이다. 인수 수수료와 예상 발행 비용을 제외한 순수입금은 약 29억 5000만 달러로 추정된다.
아울러 셀레스티카는 인수단에 30일간 행사할 수 있는 145만 1612주의 추가 보통주 매입 옵션(초과배정옵션)을 부여했다. 인수단이 이 옵션을 전액 행사할 경우, 순 조달 규모는 약 33억 9000만 달러까지 늘어날 수 있다.
회사는 이번 공모로 확보한 순수입금을 운영자금(working capital)으로 사용하고, 자본 지출(capital expenditures) 투자 지원 및 기타 일반 기업 목적을 위해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모의 공동 대표 북런너(Joint Lead Bookrunners)는 뱅크오브아메리카 증권(BofA Securities)과 시티그룹(Citigroup)이 맡았다. 공동 북런너(Joint Bookrunners)로는 TD 증권(TD Securities), CIBC 캐피털 마켓(CIBC Capital Markets), J.P.모건(J.P. Morgan), RBC 캐피털 마켓(RBC Capital Markets)이 참여한다. 주식 인도 예정일은 2026년 8월 7일경이다.
셀레스티카는 캐나다 온타리오주에 본사를 둔 기술 솔루션 기업으로, 인공지능(AI) 및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인프라 솔루션을 제공하는 CCS(Connectivity and Cloud Solutions) 부문과 항공우주·방산, 산업, 헬스텍 등을 아우르는 ATS(Advanced Technology Solutions) 부문을 운영하고 있다. 회사의 보통주는 뉴욕증권거래소(NYSE)와 토론토증권거래소(TSX)에 상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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