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7.8% 감소한 7210만 달러…조정 EBITDA는 전망치 상회
뷰티 헬스가 6일(현지시간) 발표한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2분기(6월 30일 종료) 매출은 7210만 달러로 전년 동기(7820만 달러) 대비 7.8% 감소했다. 주력 제품인 미용 의료기기 '딜리버리 시스템(Delivery Systems)' 매출이 183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8.3% 줄었고, 소모품(Consumables) 매출 역시 5390만 달러로 3.4% 감소했다. 기기 판매량은 지난해 2분기 957대에서 올해 2분기 770대로 줄었다.
재무 건전성 지표인 순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뷰티 헬스는 올해 2분기 270만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해, 전년 동기 1970만 달러의 순이익에서 적자 전환했다. 회사 측은 지난해 2분기 당시 2026년 만기 채권의 교환 및 재매입으로 발생했던 1810만 달러의 일회성 순이익 기저효과가 반영되면서 이번 분기 순이익이 크게 감소한 것처럼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수익성 방어와 아태·유럽 유통망 개편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비용 절감 노력에 힘입어 수익성 지표는 개선됐다. 2분기 영업비용은 4580만 달러로 전년 동기(5180만 달러) 대비 줄었으며,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조정 EBITDA는 17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1390만 달러)보다 증가했다. 이는 회사 측이 제시했던 당초 전망치를 웃도는 수준이다. 매출총이익률은 68.4%로 전년 동기(62.8%) 대비 5.6%포인트 상승했다.지역별로는 최대 시장인 아메리카 대륙 매출이 4990만 달러로 전년 동기(5200만 달러) 대비 소폭 감소했다.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매출은 730만 달러,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지역 매출은 1490만 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회사는 이번 분기 중 호주와 뉴질랜드 시장의 판매망을 현지 유통 파트너사로 이관했다. 지난해 2분기 중국 시장의 유통망을 파트너사로 넘긴 데 이은 조치로, 이로써 호주, 뉴질랜드, 중국 내 직접 판매는 모두 중단됐다.
뷰티 헬스는 올해 3분기 매출 전망치를 6500만~7000만 달러, 조정 EBITDA는 500만~700만 달러로 제시했다. 아울러 2026년 연간 매출 전망치는 2억 8000만~2억 9000만 달러, 연간 조정 EBITDA는 3900만~4600만 달러로 각각 조정했다.
뷰티 헬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롱비치에 본사를 둔 글로벌 미용 의료기기 전문 기업이다. 대표 브랜드인 '하이드라페이셜(Hydrafacial)'을 비롯해 미세침 치료기기 '스킨스타일러스(SkinStylus)', 두피 케어 시스템 '하이드라스칼프(HydraScalp)' 등을 전 세계 의료진과 에스테틱 전문가 네트워크를 통해 공급하고 있다.
#뷰티헬스 #SKIN #하이드라페이셜 #미용의료기기 #실적발표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