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출시 효과로 매출 증가세 유지…GAAP 순이익은 3035만 달러 기록
앰퍼스타의 2분기 순매출은 1억 8390만 3000달러로 전년 동기의 1억 7441만 4000달러 대비 5% 증가했다. 일반회계기준(GAAP) 순이익은 3034만 8000달러(주당 0.67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의 3103만 달러(주당 0.64달러)보다 소폭 감소했다.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조정 순이익은 4075만 9000달러(주당 0.91달러)로 집계됐다.
바크시미 매출 목표 달성 및 신제품 효과
제품별로는 당뇨병 치료제 바크시미(BAQSIMI)의 매출이 4550만 300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3% 감소했다. 평균 판매단가 하락의 영향을 받았으나 판매량은 증가했다. 특히 앰퍼스타는 일라이릴리(Eli Lilly & Company)와의 자산 인수 계약에 따른 첫 번째 연간 순매출 마일스톤인 1억 7500만 달러를 달성했다. 이에 따라 2026년 3분기 중 일라이릴리에 1억 달러의 마일스톤 기술료를 지급할 예정이다.다른 제품군에서는 올해 4월 성공적으로 출시한 이프라트로피움 브로마이드(Ipratropium bromide)가 841만 1000달러의 신규 매출을 올렸다. 또한 지난해 출시한 철 수크로스(iron sucrose)와 테리파라타이드(teriparatide) 매출이 각각 350만 달러, 450만 달러 증가하며 전체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반면 글루카곤(Glucagon) 매출은 경쟁 심화와 바크시미 등 편의성 높은 제품으로의 수요 이동으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42% 급감한 1190만 5000달러에 그쳤.
연구개발 및 파이프라인 현황
앰퍼스타의 2분기 연구개발(R&D) 비용은 2216만 4000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했다. 이는 주로 인슐린 파이프라인 제품의 임상시험 비용과 인건비 증가에 따른 것이다.현재 회사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허가 신청을 제출한 약 16억 달러 규모 시장 타깃의 제네릭 의약품(ANDA) 1종과 인슐린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 1종을 보유하고 있다. 이 외에도 35억 달러 규모 시장을 겨냥한 바이오시밀러 2종과 12억 달러 규모 시장 타깃의 제네릭 3종을 개발 중이다.
앰퍼스타 파머슈티컬스는 난이도 높은 제네릭 및 독자적인 주사제, 흡입제, 비강 스프레이 제품의 개발, 제조 및 상업화에 집중하는 바이오 제약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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