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누적 순손실 2억 8239만 달러…보일스턴 사무실 리스 등 운영 지속
올해 상반기(6개월 누적) 기준 순손실은 2억 8239만 2000달러로 집계됐다. 회사는 면역글로불린 유사 수용체 타깃 융합 단백질인 '텔리타시셉트(telitacicept)' 개발을 진행 중이며, 향후 수년간 연구개발(R&D)에 따른 지속적인 운영 손실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자금 조달 및 재무 현황
보어 바이오파머는 지난 3월 26일 TCG 크로스오버 매니지먼트(TCG Crossover Management, LLC, TCGX) 계열 사모펀드들과 주식 매매 계약을 체결하고, 보통주 533만 8,078주를 주당 14.05달러에 발행해 총 7490만 6000달러(발행 비용 차감 후)의 순수입금을 조달하는 사모펀딩(Private Placement)을 완료했다. 해당 거래는 3월 30일에 종결됐다.올해 6월 30일 기준 회사가 보유한 현금, 현금성자산 및 단기투자자산(Marketable securities)은 총 4억 6612만 9000달러다. 회사 측은 현재 보유 자금으로 공시 제출일로부터 최소 1년 이상 계획된 운영 자금을 충당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주요 비용 및 리스 계약
2분기 연구개발비는 2592만 달러로 전년 동기(2억 6149만 9000달러) 대비 감소했다. 일반관리비는 2193만 300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1278만 5000달러)보다 증가했다. 주식 기준 보상 비용은 2분기 939만 9000달러, 상반기 누적 1826만 9000달러가 반영됐다.회사는 지난해 8월 보스턴 보이시스턴가 500번지(500 Boylston Street) 소재 사무실에 대해 임대인 '500 Boylston & 222 Berkeley Owner (DE) LLC'와 신규 리스 계약을 체결했다. 리스 기간은 2025년 9월 1일부터 2031년 8월 31일까지 6년간이며, 총 고정 리스료는 380만 달러 규모다.
보어 바이오파머는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 본사를 둔 바이오테크 기업으로, 자가면역 질환 치료를 위한 이중 타깃 재조합 융합 단백질 치료제 텔리타시셉트의 임상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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