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10만 달러 투입해 추가 매수…경영 참여 목적 13D 공시
12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따르면, GAMCO 인베스터스(GAMCO Investors, Inc.)와 가벨리 펀드(Gabelli Funds LLC), 어소시에이티드 캐피털 그룹(Associated Capital Group, Inc.) 등 마리오 가벨리 관련 공동 보고자들은 웨스트우드 홀딩스 주식 총 65만 2092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이는 회사 전체 발행 주식 수(954만 3152주)의 6.83%에 해당하는 규모다.
세부 지분율 및 보유 현황
이들 연합군은 직전 보고서 제출 이후 이번 추가 지분 취득을 위해 총 210만 3871달러를 투입했다. 주체별로는 어소시에이티드 캐피털 그룹이 약 169만 5947달러의 운영자금을 사용해 가장 많은 주식을 사들였으며, 가벨리 펀드가 약 32만 9796달러, 가벨리 재단(GABELLI FOUNDATION, INC.)이 약 7만 4863달러, GAMCO가 약 3265달러를 각각 투입했다.공동 보고자들의 세부 지분율은 GAMCO 인베스터스가 4.65%(44만 3800주)로 가장 높고, 어소시에이티드 캐피털 그룹이 1.04%(9만 8802주), 가벨리 펀드가 1.02%(9만 7210주)를 각각 보유 중이다. 이 외에 가벨리 재단이 0.08%(8000주), GAMCO 자산운용이 0.04%(4280주)를 가지고 있다.
이들은 경영 참여 목적의 대량보유 보고서(Schedule 13D)를 통해 이번 지분 변동을 신고했다. 보고자 측은 공시를 통해 발행사 경영진과 정기적으로 소통할 수 있어 보고 의무를 준수하기 위해 13D 양식으로 공시를 제출한다고 설명했다.
웨스트우드 홀딩스 그룹은 텍사스주 달라스에 본사를 둔 자산운용사로, 기관투자자와 개인 고객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투자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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