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칸스카·핼마 컨소시엄과 비구속적 합의…라디오 시티 뮤직홀 '스피어 사운드' 전면 도입
매디슨 스퀘어 가든 엔터테인먼트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 회계연도(2025년 7월~2026년 6월) 연간 보고서(Form 10-K)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했다. 이는 같은 날 발표한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인포시스 시어터 매각 및 펜역 재개발 협력 구체화
공시에 따르면 매디슨 스퀘어 가든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6월 펜실베이니아역 재개발 사업의 마스터 디벨로퍼(Master Developer)인 '펜 트랜스포메이션 파트너스(Penn Transformation Partners)'와 비구속적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 컨소시엄은 핼마 인프라스트럭처 디벨롭먼트(Halmar Infrastructure Development, Inc.)와 스칸스카 인프라스트럭처 디벨롭먼트(Skanska Infrastructure Development, Inc.)로 구성돼 있다.이번 MOU에는 재개발 사업 진행을 위해 매디슨 스퀘어 가든 복합단지 내에 위치한 약 5,600석 규모의 '인포시스 시어터'를 마스터 디벨로퍼 측에 이전(transfer)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다만 이는 향후 최종 계약서 작성 및 구체적인 협상 결과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회사는 지난 2월 글로벌 디지털 서비스 및 컨설팅 기업인 인포시스(Infosys)와 파트너십을 확대하며 해당 공연장의 네이밍 라이트(명명권)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라디오 시티 뮤직홀에 '스피어 사운드' 전면 도입
이와 함께 매디슨 스퀘어 가든 엔터테인먼트는 뉴욕의 상징적인 공연장인 '라디오 시티 뮤직홀(Radio City Music Hall)'에 최첨단 콘서트 음향 시스템인 '스피어 임머시브 사운드'를 전면 도입했다고 밝혔다.2025년 11월 라디오 시티 뮤직홀에서 처음 선보인 이 시스템은 2025 크리스마스 스펙태큘러 공연에서 처음 활용된 뒤, 올해 1월 지휘자 구스타보 두다멜(Gustavo Dudamel)이 이끄는 뉴욕 필하모닉의 공연을 시작으로 라디오 시티 뮤직홀에서 열리는 모든 콘서트와 이벤트에 전면 적용됐다. 3D 오디오 빔포밍 및 웨이브 필드 합성 기술을 활용해 공연장 내 어느 좌석에서나 선명하고 일관된 음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기술은 뉴욕 '비콘 극장(Beacon Theatre)'에도 적용돼 있다.
매디슨 스퀘어 가든 엔터테인먼트는 뉴욕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 인포시스 시어터, 라디오 시티 뮤직홀, 비콘 극장 및 시카고 극장 등 세계적인 공연장을 보유·운영하는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전문 기업이다.
#매디슨 스퀘어 가든 엔터테인먼트 #MSGE #인포시스시어터 #펜실베이니아역 #라디오시티뮤직홀 #스피어사운드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