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매출 12% 증가한 4200만 달러…라틴 레이블 '나시오날 레코드' 인수 등 JV 설립 잇따라
레저브와 미디어가 발표한 투자자 설명회 자료에 따르면, 회사는 2027 회계연도(2026년 4월 1일~2027년 3월 31일) 연간 실적 전망치로 매출 1억 8600만 달러에서 1억 9100만 달러를 제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중간값 기준 약 7% 성장한 수치다. 연간 조정 상각전영업이익(Adjusted EBITDA)은 5% 증가한 7500만 달러에서 7900만 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2027 회계연도 1분기(2026년 4~6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42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음악 출판(Music Publishing)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 늘어난 2700만 달러, 녹음 음악(Recorded Music) 및 기타 매출이 35% 급증한 1500만 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1분기 조정 EBITDA는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1600만 달러로 집계됐다.
라틴 아메리카 시장 공략 및 전략적 JV 확대
레저브와 미디어는 최근 라틴 음악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 독립 라틴 레이블인 나시오날 레코드(Nacional Records)의 카탈로그와 출판 부문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나시오날 레코드와 신규 아티스트 및 송라이터 발굴을 위한 합작법인을 설립했다.또한 라틴 음악 회사인 TU 퍼블리싱(TU Publishing)과도 신규 합작법인을 설립해 이 회사가 계약한 모든 작곡가의 작품과 향후 인수할 카탈로그의 출판권을 확보했다. 영국에서는 A&R 전문가 올리 호지(Ollie Hodge)와 손잡고 그의 독립 레이블인 '썸 액션(Some Action)'을 레저브와 미디어의 레이블 운영 체제 하에 두는 합작 계약을 체결했다.
이외에도 그래미 수상자이자 멀티 플래티넘 힙합 아이콘인 티아이(T.I.)와 그의 전체 카탈로그 및 향후 작업물을 아우르는 출판 계약을 체결했으며, 글로벌 팝 송라이터 겸 프로듀서 아담 카핏(Adam Kapit), 얼터너티브 팝·록 밴드 제이디(Jady)의 프론트맨 자렛 도허티(Jarrett Doherty) 등을 신규 아티스트 명단에 추가했다.
재무 구조 및 카탈로그 현황
2026년 6월 30일 기준 레저브와 미디어의 총 부채는 4억 6200만 달러이며, 보유 현금은 1400만 달러로 순부채는 4억 4800만 달러다. 현재 사용 가능한 신용 한도(Available Debt)는 8500만 달러다. 회사는 설립 이후 현재까지 총 12억 달러의 자본을 집행했으며, 이 중 9억 9500만 달러를 카탈로그 및 기업 인수에 사용했다.회사의 포트폴리오는 15만 개 이상의 음악 저작권(Copyrights)과 3만 6000개 이상의 마스터 음원을 보유하고 있다. 음악 출판 부문 총이익의 86%, 녹음 음악 부문 총이익의 97%가 저작권 수명(Life of Copyright) 계약을 통해 확보되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 특정 곡 하나가 음악 출판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모두 2% 미만으로 분산되어 있다.
레저브와 미디어는 미국에 기반을 둔 최초의 여성 설립 및 경영 공개 음악 독립 기업으로, 골나르 코스로샤히(Golnar Khosrowshahi)가 설립해 이끌고 있다. 뉴욕 본사를 비롯해 로스앤젤레스, 내슈빌, 런던, 토론토, 아부다비, 카이로, 뭄바이 등에 사무소를 두고 전 세계 아티스트의 저작권 관리 및 음원 유통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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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