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사 대상 서한 발송…"기존 계약 유지 및 독립 운영 지속"
사나라 메드테크는 상업적 파트너들을 대상으로 보낸 서한을 통해 지난 7월 29일 양사가 체결한 최종 합병 계약을 재확인하고, 거래 종결을 위한 준비 상태를 공유했다. 이번 거래는 통상적인 종결 조건을 충족한 후 2026년 말까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나라 메드테크 측은 거래가 완전히 종결될 때까지 양사가 독립된 별개의 회사로 계속 운영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파트너사들과의 기존 계약은 그대로 유지되며, 일상적인 연락망이나 업무 방식에도 변화가 없다고 설명했다.
세스 욘(Seth Yon) 사나라 메드테크 최고경영자(CEO)는 서한을 통해 "이번 합병은 다양한 외과 세부 분야에서 선도적인 재생의학 기업을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 "원활한 전환을 보장하기 위해 전담 팀이 통합 계획 수립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나라 메드테크는 수술용 재생의학 제품 등을 개발 및 공급하는 기업이다. 마이메딕스와의 결합을 통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임상적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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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