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가하락에 따른 조정, 전환가능 주식수는 199만8401주로 감소
이번 전환가액 조정으로 인해 해성옵틱스의 제12회차 전환사채에 따른 전환가능 주식수는 기존 403만 8772주에서 199만 8401주로 줄어들었다. 조정가액 적용일은 9월 21일이다.
해성옵틱스 측은 이번 조정의 근거에 대해 사채 발행일로부터 매 7개월이 되는 날을 전환가격 조정일로 하고, 각 조정일 전일을 기산일로 하여 소급한 1개월 가중산술평균주가, 1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기산일 가중산술평균주가를 산술평균한 가액과 기산일 가중산술평균주가 중 높은 가격이 직전 전환가격보다 낮은 경우 새로운 전환가격으로 하도록 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산정 결과 최종 전환가액은 1251원으로 결정됐다.
현재 조정 대상인 제12회차 미전환사채의 권면총액은 25억원이다. 해당 전환사채는 최초 발행 당시 권면총액이 50억원이었으나, 이 중 25억원이 소각되어 현재 미전환사채 권면총액은 25억원이며 해당 사채는 현재 해성옵틱스가 보유하고 있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해성옵틱스의 연결 기준 최근 4분기 합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매출액은 2226억 2326만 6471원이며, 영업이익은 2억 6763만 8558원의 손실을 기록했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자본총계(자기자본)는 410억 8470만 9647원이다.
9월 18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0.20%(1861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1.51%를 밑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9월 16일 기준 0주로 발행주식 대비 0.00%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