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 목적, 계약기관 유안타증권
이번 신탁계약의 계약체결기관은 유안타증권이며,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21일부터 2027년 3월 31일까지다. 이사회 결의일과 계약체결 예정일은 모두 9월 21일이다.
취득예정주식은 보통주식 112만 3595주이며, 취득하고자 하는 주식의 가격은 보통주식 1주당 8900원이다. 취득예정주식 수는 계약금액을 이사회 결의일 전일인 2026년 9월 18일 종가 기준 가격으로 나누어 산출한 수치로, 향후 주가 변동에 따라 실제 취득 수량과 가격은 달라질 수 있다.
디지털대성은 이번 신탁계약을 통해 취득하는 자기주식을 추후 소각할 예정이다. 취득 후 보유예상기간은 신탁계약 해지 및 종료 후 소각 전까지다. 소각 시점 등에 대한 세부 내용은 신탁계약 종료 후 별도 이사회를 통해 결정하고 공시할 예정이다.
계약 전 디지털대성의 자기주식 보유현황은 보통주식 기준 배당가능범위 내 취득 62만 7972주(지분율 2.3%), 기타취득 92만 538주(지분율 3.3%)로 총 154만 8510주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2명이 불참했으며, 사외이사가 아닌 감사위원인 감사도 불참했다. 직전 사업연도 말인 2025년 12월 31일 별도재무제표 기준 디지털대성의 상법상 자기주식 취득금액 한도는 268억 3413만 1727원이다.
디지털대성의 2026년 9월 18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0.05%(11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1.03%를 밑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2026년 9월 16일 기준 3만 9331주로 발행주식 대비 0.13%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