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열사 장내매수로 합산 지분 4.32%p 증가,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
보고구분은 변동, 보고사유는 보유주식비율 변동이다.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으로, 솔본은 발행회사의 최대주주이자 사실상의 지주회사로서 이사·감사 선임과 정관 변경, 자본금 변경, 배당 결정, 합병·분할 등에 필요한 범위에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지분 확대는 솔본 본인이 아니라 특별관계자의 장내매수에 따른 것이다. 솔본 본인의 보유주식수는 1189만 6675주(48.76%)로 직전 보고서와 변동이 없었고, 계열회사 등 특별관계자의 지분이 늘면서 합산 비율이 상승했다.
특별관계자는 (주)솔본미디어(1만 4413주·0.06%), (주)포커스신문사(7700주·0.03%), (주)알에이지(40만 2337주·1.65%), 계열회사 임원 조현진(2만 8000주·0.11%), 키네마스터(61만 3599주·2.52%), (주)솔본인베스트먼트(72만 8427주·2.99%)로 구성됐다.
직전 보고일 이후 대량변동은 계열회사인 키네마스터와 솔본인베스트먼트의 장내매수에서 발생했다. 키네마스터는 9월 21일 32만 6528주를 주당 평균 1만 2154원에 장내매수해 보유주식이 28만 7071주에서 61만 3599주로 늘었다.
솔본인베스트먼트는 같은 날 72만 8427주를 주당 평균 1만 2910원에 장내매수하며 신규로 지분을 확보했다. 두 회사의 매수 주식수를 합하면 105만 4955주로, 이번 합산 지분 증가분과 일치한다.
두 회사는 취득자금을 각각 39억 6873만 7350원(키네마스터), 94억 430만 3334원(솔본인베스트먼트)으로 신고했으며, 모두 법인소득을 재원으로 한 자기자금이라고 밝혔다.
9월 18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0.56%(692주, 그날 거래량 12만 3552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2.54%를 밑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9월 16일 기준 3155주(시가평가액 4101만 5000원)로 나타났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