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자 사업 부문 인적분할 계획의 일환…상세 사업 전략 및 재무 정보 공개
이번 제출은 코르테바가 앞서 발표한 기업 분할 계획에 따른 것이다. 코르테바는 자사의 종자(seed) 사업 부문을 독립된 상장 기업인 바이러로 인적분할해 두 개의 독립적인 공개 기업으로 나누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코르테바는 지난 14일 이사회가 분할을 승인했으며, 9월 24일 기준일 주주에게 코르테바 보통주 1주당 바이러 보통주 1주를 배정해 10월 1일 분할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번에 제출된 등록보고서 수정본에는 바이러의 상세한 사업 내용과 성장 전략, 그리고 과거 재무 실적 등이 포함됐다. 해당 보고서는 미국 SEC 공시 시스템과 코르테바의 투자자 관계(IR)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코르테바 측은 이번 분할 계획의 최종 완료 여부와 구체적인 시기, 세부 구조 및 비용 등은 달라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코르테바는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에 본사를 둔 글로벌 농업 전문 기업이다. 종자 및 작물 보호 솔루션 등을 개발하고 공급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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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