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미첼 CLO 은퇴 후 고문직 전환…GE 헬스케어 출신 법률 전문가 영입
기존 CLO였던 존 미첼(John Mitchell)은 지난 9월 18일 자로 은퇴했다. 미첼 전 CLO는 원활한 경영진 인수인계를 지원하기 위해 향후 팍스 그룹의 고문(consultant)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미첼은 2017년 팍스 그룹에 합류해 법무 부문을 총괄하며 회사의 성장과 기업공개(IPO)를 지원해왔다.
새로 선임된 머피 신임 CLO는 20년 이상의 기업 법무 및 공공 부문 법률 경력을 보유한 전문가다. 그는 글로벌 로펌 킹 앤 스폴딩(King & Spalding)의 특별 사안 실무 그룹 파트너를 거쳐 팍스 그룹에 합류했다. 이전에는 제너럴 일렉트릭(GE) 법무 부문에서 20년간 근무했으며, 이 중 약 15년 동안 GE 헬스케어(GE Healthcare)의 글로벌 최고소송책임자(Global Chief Litigation Counsel)를 지냈다. 또한 프레제니우스 메디칼 케어(Fresenius Medical Care)에서 법무 담당 수석부사장 겸 글로벌 최고소송책임자를 역임한 바 있다.
머피 신임 CLO는 공직 분야에서도 미국 상원 사법위원회 다수당 직원 범죄·기술 부문 수석고문, 연방수사국(FBI) 부법률고문 등을 지냈다. 미국 해병대 군법무관으로 법조계 커리어를 시작해 소령 계급에 올랐으며, 9·11 테러 이후 현역으로 복귀해 국방부 장관실과 법무차관실 간의 테러 관련 소송 연락 담당관으로 펜타곤과 관타나모만에서 근무하기도 했다.
팍스 그룹은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 본사를 둔 지주회사로 사후관리 의료시설, 의료 전문가 및 보조 서비스에 투자하고 있다. 2013년에 설립됐으며 독립 자회사를 통해 미국 20개 주에서 355개의 사후관리 치료 시설을 운영하며 매일 3만 3400명 이상의 환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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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