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직원 주식기준지급보상 목적, 보통주 21만5150주 계좌 대체입고 방식(기타)으로 처분 예정
처분예정주식은 보통주식 21만 5150주다. 처분 대상 주식가격은 1주당 1383원으로, 이는 이사회 결의일 전일인 9월 21일 종가 기준으로 산정됐다. 향후 실제 처분 시점의 주가에 따라 처분 금액은 변동될 수 있다.
처분 예정 기간은 오는 10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다. 처분 방법은 계좌 대체입고 방식(기타)으로, 등기임원은 회사의 자기주식 계좌에서 개인 주식계좌로 대체 입고하는 방식을 취하며, 임직원은 우리사주조합 계좌에 대체 입고해 우리사주제도를 통해 배분할 예정이다.
처분 상대방은 한세엠케이 임직원으로, 대표이사 2명과 미등기임원 및 일반직원 174명이 대상이다. 회사는 주식기준지급보상 지급조건을 충족한 대상자를 선별한다고 밝혔다. 처분 대상 임직원 수는 9월 30일 기준 재직 직원 중 지급요건을 충족한 예상 인원이며, 향후 지급조건 미충족이나 퇴사자 발생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위탁투자중개업자는 엔에이치투자증권이다. 이번 이사회 결의에는 사외이사 3명이 참석했다. 회사 측은 처분예정 자기주식수가 발행주식총수의 1% 미만으로 주식가치 희석효과는 미미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한세엠케이의 자본총계(자기자본)는 연결 기준 2026년 6월 30일 현재 112억 8335만 724원이다. 이번 자기주식 처분 예정 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약 2.6% 수준이다.
9월 21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1.20%(79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0.39%를 웃돌았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