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하나·NH증권 등 10건 계약, 대출총액 134억 6950만원
강승곤 씨가 담보로 제공해 신고한 주식등은 259만 790주(16.52%)로, 직전 보고서(8월 7일)의 232만 852주(14.79%)보다 26만 9938주, 1.73%포인트 늘었다.
강승곤 씨와 특별관계자 5인이 보유한 주식등 합계는 889만 5316주(56.71%)로 직전 보고서의 889만 5316주(56.69%)와 주식수는 같고 비율만 소폭 올랐다.
이는 발행주식총수가 자기주식 소각으로 1554만 9849주에서 1554만 4586주로 줄어든 데 따른 것으로, 보고자와 특별관계자의 보유 주식등 수는 변동이 없다.
본인·특별관계자별 보유내역을 보면 강승곤 씨 본인이 594만 3538주(37.89%), 계열회사인 (주)브이티가 145만 2916주(9.26%)를 보유하고 있다.
등기임원인 정철 씨는 124만 1492주(7.92%), 강동윤 씨는 7만 7475주(0.49%), 전승휘 임원은 11만 9895주(0.76%), 이승원 계열회사 임원은 6만주(0.38%)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강승곤 씨가 담보로 제공한 주식등은 KB증권·하나증권·NH투자증권 등 3개 증권사와 맺은 10건의 주식담보대출 계약에 걸쳐 있으며, 대출금액 합계는 134억 6950만원이다.
증권사별로는 KB증권과 맺은 4건이 130만 9975주(대출금액 57억 150만원), 하나증권과 맺은 4건이 49만 6501주(대출금액 37억 6800만원), NH투자증권과 맺은 2건이 78만 4314주(대출금액 40억원)다.
보고 사유가 된 대환 계약은 9월 10일 KB증권과 새로 맺은 예탁담보대출로, 9월 21일 만기였던 기존 계약을 만기 전에 대환하면서 담보 주식 수를 42만 169주(2.68%)로 변경했다.
계약기간은 9월 10일부터 2027년 3월 9일까지이며, 대출금액은 10억원, 이자율은 5.20%, 담보유지비율은 140%다.
이 밖에 KB증권과 맺은 3만 3809주 담보 계약은 9월 21일, 하나증권과 맺은 3만 188주·2만 7167주 담보 계약은 각각 9월 14일과 8월 18일 연장됐다.
공시에 따르면 특별관계자인 강동윤 씨는 지난 6월 8일 교보증권과 맺은 담보대출 4억 2914만 6100원의 상환을 완료했다.
보고자 측은 이번 보고의 보유목적을 경영권 영향으로 신고했으며, 강승곤 씨가 큐브엔터의 최대주주로서 회사 경영과 관련한 주요 사항을 회사의 경영목적에 부합하도록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9월 21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2.64%(536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2.49%를 소폭 웃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9월 17일 기준 35만 5883주로 발행주식 대비 2.28%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