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사 운영 계획 및 2026년 연간 운영 계획 최종 승인…이번 시즌 최대 1만 5000피트 추가 다이아몬드 코어 시추 목표
이번 승인으로 아이다호 코퍼는 CuMo 프로젝트 현장에서 시추 작업과 도로 건설 및 유지보수 활동을 시작할 수 있게 됐다. 앞서 미국 산림청은 지난 9월 9일 회사가 서명한 산림청 평가 양식을 수락하고 필요한 모든 변경·수정·완화 조치를 승인된 탐사 운영 계획에 반영했으며, 회사의 토지 복구 보증보험(reclamation surety bond)도 수락했다. 승인된 탐사 운영 계획의 효력은 운영 첫날부터 최종 복구 기간을 포함해 6년간 유지된다.
이번 승인은 산림청이 지난해 3월 14일 환경영향평가(EA)에 따라 '중대한 영향 없음' 결정 고시(DN·FONSI)를 내려 CuMo 탐사 계획에 대한 연방 환경 검토가 마무리된 데 이은 것이다. 9월 9일자 서한은 그 결정에 남아 있던 행정 조건을 충족해 회사가 작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승인했다.
아이다호 코퍼는 이번 시즌 남은 기간 동안 기존 매장지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인필(infill) 시추에 집중할 계획이며, 이번 시즌 최대 1만 5000피트의 추가 다이아몬드 코어 시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회사는 이 작업을 내년인 2027년까지 대규모 캠페인으로 이어가 예비타당성조사(PFS) 완료에 필요한 시추를 마칠 계획이다.
앤드루 브로드키(Andrew Brodkey) 아이다호 코퍼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승인은 산림청과 함께 진행해 온 10년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연방 정부의 인허가가 핵심 광물 매장지 개발의 가장 큰 장애물이 되는 경우가 많은 상황에서 이번 계획 승인과 보증보험 수락, 기타 필요한 허가 확보는 의미 있는 성과"라고 밝혔다.
아이다호 코퍼는 아이다호주 보이스 카운티에 위치한 CuMo 구리·몰리브덴·은·텅스텐·레늄 프로젝트의 탐사 및 개발에 집중하고 있는 핵심 광물 개발 기업이다. CuMo 프로젝트는 약 2640에이커 규모로, 126개의 연방 미특허 광구와 6개의 특허 광구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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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