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CO·가벨리 펀드 등 공동 보고자, 총 102만 2610주 보유
22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대량보유 보고서 수정본(Schedule 13D/A, 수정 1호)에 따르면, 마리오 가벨리와 GAMCO 자산운용(GAMCO Asset Management Inc.), 가벨리 펀드(GABELLI FUNDS LLC) 등 공동 보고자들은 테넌트 보통주 총 102만 2610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테넌트 전체 발행 주식 수(1704만 9303주)의 6.00%에 해당하는 규모다.
공동 보고자별 보유 주식 수는 GAMCO 자산운용이 75만 2410주(지분율 4.41%)로 가장 많고, 가벨리 펀드가 24만 1700주(1.42%)를 보유하고 있다. 이어 가벨리 재단(GABELLI FOUNDATION, INC.)이 9000주(0.05%), 테톤 어드바이저스(Teton Advisors, LLC)가 8500주(0.05%), MJG 어소시에이츠(MJG ASSOCIATES, INC.)가 7200주(0.04%), 어소시에이티드 캐피털 그룹(Associated Capital Group, Inc.)이 2000주(0.01%), 마리오 가벨리 개인이 1800주(0.01%)를 각각 보유 중이다.
보고자 측은 직전 대량보유 보고서 제출 이후 이번 추가 주식 매입을 위해 총 1062만 6024달러의 자금을 사용했다고 밝혔다. 자금 출처별로는 GAMCO 자산운용과 가벨리 펀드가 각각 투자자문 고객 계좌를 통해 약 680만 7612달러와 375만 5792달러를 조달했으며, 어소시에이티드 캐피털 그룹은 약 6만 2620달러의 운영 자금을 투입했다.
보고자 측은 약식 서식인 13G 제출 요건에 해당할 수 있는데도 장문 서식인 13D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발행회사 경영진과 정기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만큼 13D를 제출해야 이런 대화가 보고 의무에 부합한다는 설명이다.
테넌트는 미네소타주 에덴프레리에 본사를 두고 있는 청소 장비 제조 및 판매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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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