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존 임시 CFO 겸 이사회 의장 사임…글린 윌슨 CEO가 의장직 겸임
캐어링 브랜드는 지난 18일 이사회를 열고 브라이언 R. 메도우스(Brian R. Meadows) 이사를 전임(full-time) CFO 겸 주재무책임자로 선임했다고 22일(현지시간) 공시했다. 메도우스 신임 CFO는 지난 4일 이 회사 이사로 먼저 선임된 바 있으며, 이번 CFO 임명에 따라 이사회는 그가 더 이상 사외이사(독립이사)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메도우스 CFO는 자신이 사장으로 재직 중인 컨설팅 기업 마이알 루나 벤처스(Myall Luna Ventures Inc.)를 통해 캐어링 브랜드의 CFO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에 따라 캐어링 브랜드는 마이알 루나 벤처스와 체결했던 기존 컨설팅 서비스 계약을 개정했다. 이번 개정으로 마이알 루나 벤처스에 지급하는 월 컨설팅 수수료는 기존 1만 달러에서 1만 5000달러로 인상됐다.
임시 CFO 사임 및 이사회 의장 변경
이번 경영진 개편과 함께 기존 임시 CFO 겸 이사회 의장이었던 브라이언 존(Brian John)은 지난 16일 자로 모든 직책에서 물러났다. 회사 측은 존 전 임시 CFO의 사임이 회사 운영이나 정책, 관행 등과 관련한 이견이나 갈등 때문이 아니라고 밝혔다. 그가 보유한 스톡옵션 중 사임 시점까지 가득(vested)된 물량은 기존 만기일까지 행사할 수 있다.존 전 의장의 사임으로 공석이 된 이사회 의장직에는 글린 윌슨(Glynn Wilson) 최고경영자(CEO) 겸 이사가 18일 자로 임명됐다. 윌슨 CEO는 후임자가 선임되거나 사임 또는 해임될 때까지 의장직을 겸임할 예정이다.
캐어링 브랜드는 네바다주에 설립된 기업으로, 플로리다주 포트 피어스에 본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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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