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거래일 연속 종가 매수호가 1달러 이상 유지…자본시장 상장 요건 완전 충족은 계속 추진 중
사이토소벤츠는 지난 22일 나스닥 상장자격부서로부터 최소 입찰 가격 규정(Nasdaq Listing Rule 5550(a)(2))을 다시 준수하게 되었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23일 발표했다. 이번 요건 충족은 지난 21일까지 10거래일 연속으로 사이토소벤츠 보통주의 종가 매수호가가 1.00달러 이상을 기록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나스닥은 해당 사안을 종결 처리했다.
필립 찬(Phillip Chan) 사이토소벤츠 최고경영자(CEO)는 "나스닥의 최소 입찰가 요건을 다시 충족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와 함께 오는 12월 28일 준수 기한 전에 최소 상장증권 시장가치 요건(Nasdaq Listing Rule 5550(b)(2))을 해결하거나 다른 대안을 만족해 나스닥 자본시장 상장 요건을 완전히 준수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찬 CEO는 이어 "이러한 노력은 주주들의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 체계적으로 해결하고 있는 핵심 우선순위 중 하나"라며 "동시에 핵심 제품인 사이토소브(CytoSorb)의 매출 성장, 올해 하반기 영업현금흐름 손익분기점 달성, 드러그소브-ATR(DrugSorb-ATR)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추진, 헤모디펜드-BGA(HemoDefend-BGA) 등 자산의 전략적 가치 실현에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이토소벤츠는 중환자실 및 심장 수술 시 발생하는 생명 위협 질환을 치료하기 위한 혈액 정화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대표 제품인 사이토소브는 유럽연합(EU)에서 승인을 받아 전 세계 70여 개국에 유통되고 있다. 미국과 캐나다를 대상으로는 수술 중 출혈 위험을 줄이기 위한 항혈전제 제거 시스템인 드러그소브-ATR을 개발하고 있으며, 현재 미국 FDA 승인을 추진 중이고 캐나다는 FDA 심사 진행 상황을 본 뒤 추진할 계획이다. 본사는 뉴저지주 프린스턴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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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