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 매덕 사장 은퇴 후 시니어 상업 고문으로 잔류…저스틴 건 신임 사장 10월 1일 취임
저스틴 건 신임 사장은 오는 10월 1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하며, 회사 경영진(Executive Team)에 합류해 조셉 K. 벨라노프(Joseph K. Belanoff) 최고경영자(CEO)에게 보고하게 된다. 은퇴하는 션 매덕 사장은 원활한 업무 인수인계를 위해 회사에 남아 시니어 상업 고문(senior commercial advisor)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저스틴 건 신임 사장은 2024년 7월 코셉트 테라퓨틱스에 종양학 사업부 영업 및 상업 교육 담당 부사장으로 입사했다. 재직 기간 중 백금 저항성 난소암 치료제로 nab-파클리탁셀(nab-paclitaxel)과의 병용요법으로 승인된 '리프욜리(Lifyorli)'의 성공적인 출시를 지원하기 위해 현장 영업 및 교육 조직을 새롭게 구축한 바 있다. 코셉트 테라퓨틱스 합류 전에는 길리어드 사이언스(Gilead Sciences)에서 거의 18년간 근무하며 심혈관, 호흡기, 종양학, 바이러스학 등 다양한 치료 분야의 상업 영업 팀을 이끌었으며, 이전에는 머크(Merck)와 세프라코(Sepracor)에서 마케팅 및 영업 직책을 역임했다.
코셉트 테라퓨틱스는 코르티솔 호르몬 조절을 통해 중증 내분비, 종양, 대사 및 신경 질환 치료제를 개발하고 상용화하는 단계의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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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