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D/A 수정 9호 제출, 보유 249만 4542주·누적 취득 금액 약 2168만 달러
사바 캐피탈과 사바 캐피탈 매니지먼트 GP(Saba Capital Management GP, LLC), 보아즈 와인스타인(Boaz R. Weinstein) 등 공동 보고인들이 23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대량보유 보고서 수정본(Schedule 13D/A, 수정 9호)에 따르면, 이들은 일본 소형주 펀드 보통주 249만 4542주를 보유하고 있다. 지분율 8.8%는 4월 30일 기준 발행주식 2833만 3893주로 산출됐다. 지난 8월 31일 제출한 수정 8호(보유 219만 551주, 지분율 7.73%)에 이은 후속 공시다.
수정 8호 당시와 비교하면 보유 주식은 30만 3991주 늘었다. 보고서는 8월 31일부터 이번 보고 의무 발생일인 9월 21일까지의 거래가 모두 장내에서 이뤄졌다고 밝혔다.
보고 대상 보통주 전체를 취득하는 데 들어간 금액은 약 2168만 4119달러로, 수정 8호 당시의 약 1789만 8526달러보다 늘었다. 매입 자금은 투자자 출자금과 그에 따른 자본 증식분, 통상적인 영업 과정에서 일으킨 마진 계좌 차입금에서 나왔다. 다만 마진 계좌에 다른 증권도 함께 들어 있어 이번 주식 매입에 마진이 얼마나 쓰였는지는 산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보고인들은 보통주가 저평가돼 있고 매력적인 투자 기회라고 판단해 투자 목적으로 취득했다고 밝혔다. 향후 경영진, 이사회, 다른 주주 등과 사업·운영, 이사 선임, 지배구조, 자본 구성, 순자산가치(NAV) 대비 할인된 주가 거래, 개방형·폐쇄형 구조 문제, 잠재적 청산 시기 등을 논의할 수 있다고 했다.
보고인들은 또 자사주 매입, 공개매수, 청산을 추진하도록 회사에 영향력을 행사하거나 지배구조, 투자전략, 투자운용사의 변경을 추진할 수 있으며 새 운용사가 사바 캐피탈 자신이 될 수도 있다고 적었다. 위임장 권유, 주주제안, 이사 후보 지명 가능성도 열어뒀다.
일본 소형주 펀드는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된 폐쇄형 펀드로, 주로 일본 소형주에 투자한다. 사바 캐피탈은 뉴욕에 사무소를 둔 투자운용사로 사모·공모 펀드와 계좌의 운용을 주업으로 하며, 와인스타인은 사바 캐피탈 무한책임사원(GP)의 대표 멤버(managing member)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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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