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 대금은 현금 지급 및 조정 조건…10월 30일 종결 예정
윌댄 그룹은 자회사 윌댄 에너지 솔루션스가 지난 22일 매도인인 맨티스 뉴코(Mantis NewCo, LLC)와 이 같은 내용의 지분 매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기본 인수 대금은 2억 8500만 달러로, 전액 현금으로 지급된다. 해당 금액은 거래 종결 시점의 운전자본 조정액, 보유 현금, 미상환 부채 및 거래 비용 등에 따라 사후 조정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모회사인 윌댄 그룹은 자회사의 인수 대금 지급과 자금 조달 의무 등 계약상 모든 의무 이행을 무조건적이고 취소 불가능하게 보증한다. 자회사인 윌댄 에너지 솔루션스는 이번 거래를 위해 부채 조달(Debt Financing)을 추진하고 있으며, 매도인의 진술 및 보증 위반에 대비한 보험은 인수 확약을 받아 조건부로 확정한 상태다.
거래 종결은 양측 진술 및 보증의 정확성과 약정 이행, 하트·스콧·로디노(HSR)법상 대기 기간의 만료 또는 종료, 거래를 금지하는 법령이나 명령의 부재 등 통상적인 조건들이 충족되거나 면제되어야 완료된다. 양사는 거래 종결일을 오는 10월 30일 또는 모든 조건이 충족된 후 3 영업일째 되는 날로 예정하고 있다.
윌댄 그룹은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에너지 효율, 유틸리티 서비스, 인프라 및 엔지니어링 컨설팅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이번 공시 서명은 크레이턴 K. 얼리(Creighton K. Early) 최고재무책임자(CFO) 겸 수석부사장이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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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