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개 물리 큐비트만 사용해 2026년 로드맵 이정표 달성
이번 성과로 인플렉션은 상용 시스템에서 30개 논리 큐비트에 도달한 최초의 중성원자 양자 컴퓨팅 기업이 됐다. 논리 큐비트는 환경 소음으로 인한 계산 오류를 방지하기 위해 소프트웨어 프로토콜을 통해 여러 물리 큐비트를 하나로 묶어 안정성과 정확성을 확보하는 기술이다. 인플렉션의 이번 30개 논리 큐비트 달성은 기저 소음보다 약 1000배 강한 신호를 통해 실험적으로 확인됐다.
이번 기술적 돌파구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공동 설계 및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발견이 결합된 결과다. 인플렉션은 'GPT 5.6 솔(Sol)'을 활용해 핵심 논리 연산에 필요한 물리 게이트 수를 기존 대비 절반으로 줄이는 새로운 얽힘 연산을 발견했다. 이를 통해 전체 실험에서 약 1000개의 물리적 연산(1 KiloQuOp)을 실행하며 30개의 논리 큐비트를 단일한 일관성 있는 양자 상태로 성공적으로 얽어냈다.
인플렉션의 최고기술책임자(CTO)이자 컴퓨팅 부문 총괄인 프라나브 고칼레(Pranav Gokhale)는 "스케일의 중성원자 아키텍처가 가진 동적 재구성 가능성을 활용해 양자 실용화를 향해 더 빠르게 나아가고 있다"며 "AI 지원을 통해 논리 큐비트 간의 새로운 얽힘 연산을 발견함으로써 핵심 연산에 필요한 물리 게이트 수를 기존의 절반으로 줄인 것이 핵심 촉진제가 됐다"고 설명했다.
현재 인플렉션은 스케일 플랫폼의 논리 큐비트 회로를 사용하는 3개의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 이 중에는 '웰컴 리프 퀀텀 포 바이오(Wellcome Leap Q4Bio)'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으며, 인플렉션은 이를 통해 바이오마커 발견을 위한 양자 신경망 접근법을 하드웨어 상에서 시연한 바 있다.
인플렉션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자사의 스케일 하드웨어 아키텍처와 '슈퍼스탁(Superstaq)' 소프트웨어의 핵심 구조를 검증했으며, 오는 2028년까지 100개, 2030년까지 1000개의 논리 큐비트를 제공하겠다는 다년도 로드맵을 차질 없이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인플렉션은 미국 콜로라도주 루이스빌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미국, 유럽, 아시아에서 사업을 운영하며 우주, 국방, 에너지, 금융, 통신 부문의 정부 및 상업 고객에게 양자 기술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인플렉션 #INFQ #양자컴퓨터 #논리큐비트 #중성원자
※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