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K 브랜드 COO에서 회사 전체 최고운영책임자로 승진…기본급 35만 5000달러로 인상
올해 46세인 오마호니 베이커 신임 COO는 원 그룹 호스피털리티에서 18년 이상 근무하며 다양한 리더십 직책을 거쳤다. 지난 2018년 9월부터는 회사의 대표 브랜드인 STK의 운영 담당 수석부사장(EVP) 겸 최고운영책임자로서 국내외 STK 레스토랑 운영 전반과 회사 전체 인사(HR) 부문을 총괄해 왔다. 이번 선임으로 그는 기존 STK 브랜드뿐만 아니라 그릴 컨셉츠(Grill Concepts)와 베니하나(Benihana) 레스토랑 운영까지 책임 범위가 확대된다.
이번 최고운영책임자 임명에 따라 오마호니 베이커의 연간 기본급은 35만 5000달러로 인상되며, 목표 연간 보너스는 기본급의 50%로 조정된다. 이와 함께 임명 시점에 맞춰 3년에 걸쳐 균등하게 가득(vest)되는 제한조건부주식(RSU) 4만 주를 부여받는다.
회사 측은 오마호니 베이커와 기존 경영진 또는 이사들 사이에 친족 관계나 이해관계가 얽힌 거래 등 보고 대상이 되는 특수관계는 없다고 밝혔다.
원 그룹 호스피털리티는 콜로라도주 덴버에 본사를 두고 STK, 베니하나 등 다양한 글로벌 레스토랑 브랜드를 운영하는 외식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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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