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주 785만 7143주 발행…전환사채 공모와 동시 진행
바이킹 테라퓨틱스는 이번 공모를 통해 보통주 785만 7143주를 주당 35.00달러에 발행한다. 인수 수수료 등을 제외한 순 조달 자금은 약 2억 5820만 달러로 예상된다. 또한 회사는 인수단에 30일간 최대 117만 8571주의 보통주를 추가 매입할 수 있는 옵션을 부여했다. 이 옵션이 전액 행사될 경우 순 조달 자금은 약 2억 9700만 달러로 늘어난다.
이번 보통주 공모는 동시에 진행 중인 2억 2500만 달러 규모의 2032년 만기 무담보 선순위 전환사채 공모와 함께 추진된다. 전환사채의 표면금리는 연 2.00%, 만기는 2032년 10월 15일이며 초기 전환가격은 주당 약 50.75달러다. 다만 두 공모의 완료 여부는 서로 조건부로 연계되지 않는다. 회사는 두 공모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비만치료제 후보물질 'VK2735' 프로그램의 임상 개발, 고도화 및 상업화와 아밀린 작용제 후보물질 'VK3019' 프로그램의 임상 개발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바이킹 테라퓨틱스는 대사 및 내분비 질환 치료제 개발에 특화된 바이오 제약 기업으로, 이중 작용제 비만치료제 후보물질 'VK2735'의 임상 3상 시험을 진행 중이다. 본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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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