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주 종가 매수호가 10영업일 연속 1달러 이상 유지
GT 바이오파머는 지난 22일(현지시간) 나스닥 상장자격부서(Nasdaq Listing Qualifications Staff)로부터 최소 입찰가격 규정(Minimum Bid Price Requirement)을 준수해 상장 자격을 회복했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25일 공시했다.
앞서 GT 바이오파머는 보통주 종가 매수호가가 30영업일 연속으로 1달러 미만을 기록하면서 지난해 11월 20일 나스닥으로부터 규정 미준수 통지를 받은 바 있다. 이후 올해 5월 20일, 나스닥으로부터 오는 11월 16일까지 180일간의 추가 유예기간을 부여받았다. 회사는 이후 지난 8일 1대 25 비율의 주식 병합(역분할)을 시행했다.
나스닥 규정에 따르면 상장 자격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보통주 종가 매수호가가 최소 10영업일 연속으로 1달러 이상을 유지해야 한다. GT 바이오파머는 이 요건을 충족하면서 나스닥 자본시장(Nasdaq Capital Market) 상장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GT 바이오파머는 2024년 7월 1일부터 전면 원격 근무 체제로 전환해 별도의 본사 사무실을 운영하지 않고 있다. 주주 소통 등 행정 업무는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주소를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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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