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당 최대 풋옵션 금액 25만 달러로 축소…최저 주가 기준은 0.10달러로 상향
이번 계약은 지난 6월 12일 체결된 기존 주식 매입 계약을 수정하기 위한 것으로, 양사는 9월 22일자로 수정 계약에 서명했다.
수정 계약에 따라 헬스케어 트라이앵글이 투자사에 주식 매입을 요구할 수 있는 1회당 최대 풋옵션 금액(Maximum Put Amount)이 기존 250만 달러에서 25만 달러로 대폭 축소됐다.
반면 주식 매입 요구를 위해 필요한 주당 최소 가격 기준(Minimum Price per Share)은 기존 주당 0.01달러에서 0.10달러로 상향 조정됐다. 이 기준은 향후 주식 배당, 주식 분할, 주식 병합 등이 발생할 경우 비율에 맞춰 조정된다.
매입 가격(Purchase Price)과 평가 기간(Valuation Period)의 정의도 바뀌었다. 매입 가격은 기존 계약상 최초 매입 가격(Initial Purchase Price)을 해당일에 계약 조건에 따라 산정한 값으로, 평가 기간은 해당 풋옵션 행사일(Put Date)로 각각 다시 정의됐다.
아울러 경영권 변동(Change of Control) 발생 시 회사가 투자사에 주식 매입 요구를 할 수 있는 권리가 상실된다는 조항이 새롭게 추가됐다. 이 외에 기존 주식 매입 계약의 다른 조건들은 그대로 유지된다.
헬스케어 트라이앵글은 캘리포니아주 플레전튼에 본사를 두고 있는 헬스케어 IT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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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