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회사 '타이드워터 도 브라질'의 BNDES 건설 대출 전액 보증
타이드워터는 지난 21일 BNDES와 보증 계약(Guarantee Agreement)을 맺고, 자회사인 '타이드워터 도 브라질(Tidewater do Brasil S.A., 옛 Wilson Sons Offshore S.A.)'이 BNDES로부터 빌린 건설 대출(BNDES Construction Loans)의 모든 채무에 대해 적기 상환을 보증하기로 합의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번 공시는 지난 8월 31일 발표한 브라질 선사 인수 완료에 이은 후속 공시다.
보증 대상이 된 대출은 타이드워터의 간접 지분 100% 자회사인 타이드워터 도 브라질이 지난 2007년부터 2012년 사이에 BNDES와 체결한 5건의 신용공여 계약(계약번호 07.2.0417.1 등)에 따른 건설 대출이다. 해당 대출은 그동안 '윌슨 손스(Wilson Sons S.A.)'와 '레몰카도레스 울트라터그(Remolcadores Ultratug Limitada)'가 보증해 왔다.
타이드워터는 이번 보증 계약을 통해 기존 보증인인 윌슨 손스와 레몰카도레스를 보증 의무에서 해제하기 위한 최종 문서 작업을 BNDES와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타이드워터가 제공하는 이번 보증은 무담보 채무로, 일정한 제한에 따라 회사의 다른 무담보 및 비후순위 채무와 동등한 순위를 가진다.
타이드워터는 텍사스주 휴스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전 세계 해양 에너지 산업에 해양 지원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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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