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산 지분 25.13%는 그대로, 최대주주등 주식담보대출 상환·연장
합산 지분의 구성을 보면 장명식 본인이 349만 6669주(16.15%), 계열회사인 (주)시엠테크놀로지가 187만 5614주(8.66%), 에프에스티 대표이사인 장경빈이 1만 3666주(0.06%), 에프에스티 등기임원인 이응돈이 392주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이번 보고서의 보유주식등의 수와 비율은 직전 2026년 4월 28일 보고서와 같다.
이번 보고서에서 실제로 바뀐 부분은 신탁ㆍ담보 등 주요계약의 대상이 된 주식등이다. 직전 보고서에서는 65만 6233주(3.06%)가 주요계약 대상이었으나 이번 보고서에서는 36만 2977주(1.69%)로 줄었다. 이는 실제 주식 매매에 따른 변동이 아니라 담보 계약 변경에 따른 것이다.
공시에 따르면 시엠테크놀로지는 보유 주식 중 36만 2977주(1.69%)를 우리투자증권에 담보로 제공하고 있다. 계약체결(변경)일은 8월 25일이며, 대출금액 50억원에 이자율 4.5%, 담보유지비율 170%다. 대출 계약기간은 2025년 11월 28일부터 2026년 11월 23일까지로 연장됐고, 이번 연장으로 담보 제공 주식수에는 변동이 없다고 기재됐다.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으로 신고됐다. 장명식은 최대주주로서 이사ㆍ감사 선임, 정관 변경, 자본금 변경, 배당 결정, 합병 등 주요 의사결정에 대해 사실상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현재 이와 관련한 구체적인 세부계획은 없다고 설명했다.
9월 23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13.26%(1만 7946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12.07%를 웃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9월 21일 기준 86만 2714주로 3.98%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