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세체납 징수 목적 담보권 실행·체납처분, 8월 61만 8000주 취득 후 6만 8269주 처분
세부 변동내역을 보면 김천세무서는 8월 25일 국세체납 징수 목적으로 새빗켐 주식에 대한 담보권을 실행해 61만 8000주(약 10.9%)를 새로 보유하게 됐다. 이후 9월 22일 기타 방법으로 6만 8269주가 줄어 이번 보고 기준 보유주식은 54만 9731주(9.72%)로 집계됐다.
이번 보고에는 특별관계자가 없어 54만 9731주는 김천세무서 단독 보유분이다. 새빗켐과의 관계는 '기타'로 기재됐으며 보유목적은 별도로 밝히지 않았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새빗켐의 최대주주는 에스케이아이엘에코시너지밸류업1호(유)로 올해 1분기 말(3월 31일) 기준 지분 22.59%를 보유하고 있다. 같은 시점 박민규가 16.22%, 최대주주의 특별관계인인 엔에이치리사이텍컴퍼니가 15.39%를 갖고 있어, 김천세무서가 보고한 9.72%는 이들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9월 23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2.26%(197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6.52%를 밑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9월 21일 기준 2만 2021주(잔고비율 0.38%, 시가평가액 약 2억 9640만원)로 나타났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