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재무 전문가 영입... 랄프 로렌 최고감사·리스크책임자 역임
프리다 스미스 신임 이사는 30년 이상 글로벌 기업에서 기업 지배구조, 재무 보고, 전사적 리스크 관리(ERM), 규제 준수 분야를 이끌어온 재무 전문가다. 그는 가장 최근까지 패션 브랜드 랄프 로렌(Ralph Lauren)에서 최고감사 및 리스크 책임자(Chief Audit and Risk Officer)로 재직하며 내부 감사, 사반스-옥슬리법(SOX) 준수, 전사적 리스크 관리(ERM), 자산 보호, 사이버 보안 회복력 및 글로벌 통제 전환 등을 총괄했다. 그가 맡은 범위는 30개국이 넘는 사업장과 연매출 70억 달러 이상 규모를 포괄했다.
이전에는 츄이스 홀딩스(Chuy's Holdings)의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을 지내며 다든 레스토랑(Darden Restaurants)에 피인수되는 과정에서 인수합병(M&A) 실행, 사이버 보안 대응,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 및 재무 리스크 관리를 감독했다. 또한 딜로이트 앤드 투쉬 LLP(Deloitte & Touche LLP)의 매니징 디렉터로서 제약 및 생명과학 분야를 포함한 포춘 500대 기업들에 SEC 보고, 자본시장 거래, 미국 회계기준(U.S. GAAP) 및 국제회계기준(IFRS) 관련 사안과 감사 품질에 대해 자문을 제공했다. 그는 공인회계사(CPA)이자 공인부정조사관(CFE)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보스턴 칼리지에서 회계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맷 엔젤(Matt Angel) 템페스트 테라퓨틱스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포춘 500대 기업을 이끌고 자문한 경험이 있는 프리다 스미스 이사가 기업 지배구조, 글로벌 재무, 리스크 관리 분야의 깊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회사에 큰 가치를 더할 것"이라고 전했다.
프리다 스미스 신임 이사는 "템페스트의 체내 CAR-T 기술과 차별화된 접근 방식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회사가 파이프라인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장해 나가는 다음 단계에서 엄격한 재무 감독과 지배구조 규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템페스트 테라퓨틱스는 암 및 자가면역 질환 치료를 위한 차세대 체내(in vivo) CAR-T 치료제를 개발하는 바이오기업이다. 본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브리즈번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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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