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및 캐나다 자회사, 금융기관 연합과 만기 연장 계약 체결
오픈레인은 자회사인 오토모티브 파이낸스 코퍼레이션(Automotive Finance Corporation, 이하 AFC)과 AFC의 특수목적 자회사인 AFC 펀딩 코퍼레이션(AFC Funding Corporation)이 지난 25일 매출채권 매입 약정의 제2차 개정안을 체결했다고 28일(현지시간) 공시했다. 이번 개정으로 해당 한도 약정의 만기는 기존 2028년 1월 31일에서 2030년 1월 31일로 2년 연장됐다.
이번 계약에는 페어웨이 파이낸스 컴퍼니(Fairway Finance Company, LLC), 피프스 써드 뱅크(Fifth Third Bank), PNC 뱅크(PNC Bank), JP모건 체이스(JPMorgan Chase Bank, N.A.), 캐나다왕립은행(Royal Bank of Canada), 몬트리올은행(Bank of Montreal) 등 다수의 글로벌 금융기관이 참여했다.
이와 함께 오픈레인의 캐나다 자회사인 오토모티브 파이낸스 캐나다(Automotive Finance Canada Inc., 이하 AFCI)도 같은 날 캐나다 컴퓨터쉐어 신탁회사(Computershare Trust Company of Canada), BMO 네스빗 번즈(BMO Nesbitt Burns, Inc.), 캐나다왕립은행 등과 매출채권 매입 약정의 제4차 개정안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캐나다 유동화 한도 약정의 만기 역시 기존 2028년 1월 31일에서 2030년 1월 31일로 동일하게 연장됐다.
오픈레인은 미국 인디애나주 카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도매 자동차 업계를 대상으로 디지털 경매 플랫폼과 금융 솔루션 등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이번 공시는 수석부사장 겸 최고재무책임자(CFO)인 브래들리 헤링(Bradley Herring)이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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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