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주식 또는 혼합 선택 가능…주당 현금 약 5.71달러 예상
그랜드 리버 주주들은 합병 대가로 이저벨라 뱅크 보통주나 현금, 또는 두 가지를 혼합해 받기를 선택할 수 있다. 이를 원하는 주주는 미국 동부시간 기준 오는 10월 23일 오후 5시까지 작성된 선택 서류(Election Form)를 콘티넨탈 스톡 트랜스퍼 앤 트러스트 컴퍼니(Continental Stock Transfer & Trust Company)에 제출해야 한다. 선택 서류는 지난 24일 영업 마감 기준 명부상 그랜드 리버 보통주 보유자들에게 28일께 발송됐다.
합병 계약 조건에 따라 그랜드 리버 보통주 1주당 지급될 현금 대가는 약 5.71달러로 추산되며, 주식 교환 비율은 0.1413으로 예상된다. 이는 합병 효력 발생 시점에 그랜드 리버 보통주 913만 6529주가 발행 및 유통되고 있다는 가정을 바탕으로 산정된 수치이며, 향후 조정 및 안분비례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총 현금 대가 규모는 1826만 2391달러다.
이번 합병은 규제 당국의 승인과 기타 관례적인 거래 종결 조건 충족을 전제로 하며, 양사는 올해 4분기 중에 합병 거래가 완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저벨라 뱅크는 미시간주 마운트 플레전트에 본사를 둔 주 등록 커뮤니티 은행 이저벨라 은행(Isabella Bank)의 모회사다. 이저벨라 은행은 1903년에 설립돼 미시간주 중부 8개 카운티에서 31개 지점을 운영하며 개인 및 기업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피인수 기업인 그랜드 리버 커머스는 미시간주 그랜드빌에 본사를 둔 그랜드 리버 은행의 모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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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