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매로 인한 변동보고, 9월10일 장내매도 67만9429주로 보유 급감
이번 보고서 기준 삼성자산운용의 보유 주식등은 72만7827주(2.74%)로, 직전 보고서인 4월 2일 기준 155만9853주(5.87%)보다 83만2026주, 3.13%포인트 줄었다.
보고구분은 변동이며 보고사유는 매매로 인한 변동보고의무 발생으로, 삼성액티브자산운용에 위탁운용한 물량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보유목적은 단순투자다.
계정별로는 보유분 72만7827주 모두 고객계정으로 기재됐다. 이 중 7645주(0.03%)는 삼성액티브자산운용에 운용을 위탁한 물량이다.
4월 3일부터 9월 10일까지 세부변동내역을 보면 ETF 설정·해지 등에 따른 소규모 증감이 거의 매일 반복됐고, 그 사이 장내매수·장내매도도 꾸준히 이어졌다.
보유 급감의 결정적 계기는 9월 10일 장내매도다. 삼성자산운용은 이날 주당 5만138원에 67만9429주를 장내에서 팔았다.
이 매도로 보유 주식은 141만3376주에서 73만3947주로 줄었고, 뒤이은 ETF 해지로 6120주가 더 빠지면서 최종 72만7827주가 됐다.
이 기간 RFHIC의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는 2655만3442주에서 2657만5442주로 2만2000주 늘었으며, 이는 삼성자산운용의 보유비율을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RFHIC의 최근 4개 분기(TTM) 연결 매출액은 약 2038억 6248만원, 영업이익은 약 377억 7279만원으로 영업이익률은 약 18.5%였다. 2026년 1분기 기준 최대주주 조덕수의 개인 지분은 15.38%로 삼성자산운용의 이번 보고 지분 2.74%보다 높다.
9월 28일 기준 RFHIC의 공매도 거래비중은 4.14%(1만1604주, 그날 거래량 28만246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9.45%를 밑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9월 22일 기준 113만4684주(발행주식 대비 4.26%)로 시가평가액은 669억 4635만 6000원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