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 CFO 노먼 로스는 CEO 자문역으로 전환
보니 보이어 신임 CFO는 지난 2년 이상 임시 CFO로 재직하며 회사의 재무 및 운영 전환을 이끈 노먼 로스(Norman Roth)의 뒤를 잇는다. 회사에서 12년간 근무한 노먼 로스 전 임시 CFO는 향후 CEO 자문역으로 남아 회사에 기여할 예정이다.
스티븐 스나이더(Stephen Snyder) 케어클라우드 최고경영자(CEO)는 "케어클라우드는 수익성 있는 AI 기반 헬스케어 기술 플랫폼으로 변모했으며, 다음 단계는 성장 가속화에 관한 것"이라며 "보니는 상장기업, 기술 및 자본시장 분야의 깊은 경험을 보유하고 있어 앞으로의 기회를 실현하는 데 적합한 CFO"라고 밝혔다.
보니 보이어 신임 CFO는 15년 이상의 재무 리더십 경험을 갖추고 있으며, 상장기업·SaaS·자본시장·M&A 분야를 두루 경험했다. 그는 올해 7월 케어클라우드에 합류하기 전 AI 기반 자율주행 기술 기업 가이던트 코퍼레이션(Guident Corp.)에서 CFO로 재직하며 상장 준비 작업을 이끌었다. 이전에는 사모펀드가 지원하는 세이전트 M&C(Sagent M&C)의 최고회계책임자(CAO)를 역임했으며, 상장사인 케멧 코퍼레이션(KEMET Corporation)에서 고위 재무 직책을 맡았다. 그는 회계법인 KPMG에서 커리어를 시작한 플로리다주 공인회계사(CPA)다.
케어클라우드는 미국 뉴저지주 서머셋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AI 기반 헬스케어 기술 및 매출채권관리(RCM)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4만 명 이상의 의료 제공자가 이 회사의 매출채권관리(RCM)·진료관리·전자의무기록(EHR)·환자 경험 관리·비즈니스 인텔리전스·디지털 헬스 솔루션을 활용하고 있다. 회사는 올해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약 1억 3000만 달러로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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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